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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과 한·중 조리교육 및 음식문화 교류 확대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6-22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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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 방문단의 본교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한·중 조리교육 협력 확대와 양국 음식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4월 8일 체결된 한중요리교육센터 협약의 후속 교류 사업으로 마련됐다.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에서는 중식학과 서립문 교수, 양식학과 양영진 교수, 국제교류 담당 손정이 방문단으로 참여했으며, 본교 호텔조리학과 한지수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방문 기간 동안 양 기관은 조리교육 분야의 발전 방향과 학생 교류,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중국요리와 중국 음식문화, 한국요리와 한국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및 실습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지수 교수는 중국 방문단과 함께 한·중 공통 요리 시연을 진행하며 양국의 식재료 활용법과 조리기술, 음식문화의 특징을 소개했다. 또한 중국 전통요리와 한국 전통요리를 비교·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교수진은 서로의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 방문단은 본교의 조리 실습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학생 및 교수 교류 확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중요리교육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제교류교육원 임진호 원장은 “이번 방문은 한중요리교육센터 협약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교류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과 한·중 음식문화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교와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교육 교류를 통해 한·중 조리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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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 방문 기념 사진.JPG [size: 1.0 MB, Download: 0 ]